창당과정
2024년 2월13일에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으며, 그날 조국 전 장관이 조국신당을 창당한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2월 15일에는 다음 단계가 진행되었는데, 창당준비위원회의 출범이었습니다. 전 법무부 장관인 조국은 이날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파트인 창당준비위원회의 출범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출범식은 새로운 정치의 시대를 열기 위한 첫걸음으로, 가칭 ‘조국 신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트나인&잇나인에서 창당준비위원회의 출범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민주주의와 공정성을 향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조국신당 당원가입
신당에 가입 전, 본인의 정치적 성향을 한번 더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정치적 성향을 테스트해 보세요.
출범식에서는 조 전 장관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게 되었고, 은우근·김호범 교수와 강미숙 작가가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선출은 신당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검찰 독재 정권 심판”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는 “원내 압도적 의석을 가진 1당이 제일 중요하지만 스펙트럼을 좀더 넓게 가져가야 할 것”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진보성향이 분명한 원내 제3당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선거를 앞두고 이합집산하여 정체성이 불분명한 당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가 제대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당당한 원내 제3당이 되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 여러분이 지역구 외에 비례대표 선거도 민주당과 연합하라고 하시면 그리 노력하겠고, 반대로 국민들께서 지역구는 1대 1 정권 심판 구도를 만들고 비례에선 경쟁하라 하시면 따르겠다”라는 민중 중심의 정치를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야권 비례 위성정당에 합류 가능성을 내비침으로써, 민주주의의 본질에 충실한 정치를 펼칠 것임을 암시하였습니다.
조 전 장관은 “수십만 개 화살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쟁터라 해도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맞서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며, “총선이 끝난 후에도 민주당의 발목을 잡거나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당이 되지 않고 오히려 민주당보다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한 발 더 빨리 행동하는 정당이 되겠다”라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출범식이 끝난 후 조 전 장관과 공동 창준위원장들은 대전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홍범도 장군, 순직한 해병대원 채모 상병의 묘역을 참배하였습니다. 이는 새로운 정치의 시작이자, 그들의 국가와 국민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그들의 리더십과 애국심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며, 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밝혔습니다.


